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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관련도서/📙기술트렌드및견해중심

[IT도서리뷰📙]요즘 당근 AI 개발(1/2)/작게 시작하고, 빠르게 배우고, 사용자에게 집중하기

by Kim성연 2025. 12. 15.

처음엔 책 제목 폰트가 구려서 안보려했다.

근데 최근 기업 문화를 잘 구축한 기업을 찾아보다가 당근이 개발 웹 포스팅을 잘해서, 당근의 문화를 더 잘 알아보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https://about.daangn.com/jobs/7562298003/

인턴 모집 글에도 기업의 문화를 소개하는 정성이 담겨져있다.

 

 

좋은 개발 문화를 만드는 회사는 책에 그 사실을 담고 싶어하지 않을까...?

이 책으로 그 사실을 확인해볼 예정이다.

 

Software Engineer Intern, Data | 당근 팀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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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daangn.com

책 작성에 여러 사람들이 참여했고, 그 사람들의 소중한 경험들이 담겨져있다.

일부 인용할 문장을 고르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 그 중 문화를 잘 알기 쉬운 문장을 기준으로 써보았다.

1. Demi_PM

로드맵을 짜는 단계에서부터 사용자의 실제 게시글과 글쓰기 패턴을 오랫동안 관찰하고 분석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AI가 어떤 정보를 중심으로 글을 써야 사용자가 만족할지 더 명확히 알 수 있었죠.

 

Demi분은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데 있어 적절한 판단과 적용을 할 줄 아는 사람인 것 같다.

 

2. Sang_OM, Sofia_OM

거창한 시스템이 아니더라도 괜찮습니다. 자신의 팀과 업무에서 가장 반복적이고 시간을 많이 소모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글을 읽다보면, 동일한 문장이 보인다.

"처음부터 완벽하려 들지 않기. MVP로 시작, 피드백 받기"

당근의 문화는 일단 최소한으로라도 만들어보는 것을 지향하고 있는 것 같다.

 

3. Brave_SE, Key_SE

5명의 작은 팀이 매주 업무 시간의 20%를 차지하던 온콜 업무,
우리 팀은 LLM과 자동화 도구를 활용해 해결했습니다.

 

직접 MCP서버를 구축했다고 한다.

실시간 정보 조회, 데이터 기반 분석 지원, 에러 상황 신속 파악, 코드 레벨의 원인 분석, 서비스 간 연관성 파악 등으로 얻은 정보를 종합하여 n8n으로 워크플로를 만들어 답변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중간 후기

124page까지 읽어보았을 때, LLM 시장이 발전함에 따른 이점들을 쏙쏙 흡수한 당근의 개발 과정들이 잘 보인다.

당근 내의 팀원들끼리 피드백하는 문화가 잘 형성되어있기 때문이 아닐까?

어떤 피드백의 내용들이 오가는지 궁금해졌다.